골프존파크 성내 삼척중앙점 치고 나서 삼척 원당동이 달라 보였다
바람이 조금 차게 느껴지던 평일 저녁에 골프존파크 성내 삼척중앙점으로 향했습니다. 삼척 원당동은 해가 진 뒤에도 주변 상가 불빛이 이어져 낯선 길이라는 느낌이 덜했습니다. 이날은 스코어를 크게 의식하기보다 최근 자꾸 밀리던 드라이버 방향과 아이언 템포를 다시 확인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. 스크린골프장은 날씨와 시간에 덜 묶여 하루 끝에 몸을 풀기 좋습니다. 골프백을 챙기며 “오늘은 첫 홀부터 덤비지 말자” 하고 혼자 말했습니다. 실내로 들어서니 바깥의 찬 공기가 한 걸음 멀어졌고, 안내 흐름도 길게 늘어지지 않아 바로 게임 준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. 1. 불빛 보고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원당동 쪽은 저녁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마지막 진입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는 편이 좋았습니다. 저는 입구를 놓치지 않으려고 주변 간판과 건물 출입구를 같이 보며 천천히 움직였습니다. 괜히 급하게 지나쳤으면 한 바퀴 더 돌아야 했을 것 같았습니다. 스크린골프장은 골프백을 들고 이동해야 하니 주차 후 입구까지 동선이 짧은지가 중요합니다. 골프존파크 성내 삼척중앙점은 장비를 챙겨 들어가는 과정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 시작 전 피로가 덜했습니다. 예약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면 첫 홀부터 마음이 덜 급해집니다. [(주)유진컴퍼니]-스크린골프 인테리어 #86 골프존파크 성내 삼척중앙점 인테리어 공사 안녕하세요! 유진컴퍼니 황대리입니다. 올해가 딱 한 달 남은 이 시점!! 모두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보... blog.naver.com 2. 문 닫자 화면이 또렷했습니다 룸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니 바깥 소리가 낮아지고 화면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. 조명은 눈을 찌르듯 밝지 않았고, 테이블과 의자 배치도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. 클럽을 세워두는 자리도 어수선하지 않아 가방을 내려놓...